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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 팬은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이후 문제가 생겼다.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다.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그렇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됐다"라고 말했다. 까칠한 답변이 문제가 됐다. SNS는 연예인과 팬들의 소통 창구다. 이에 팬들은 SNS를 일부러 찾아와 글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질문한다. 글자로 표현됐기에 하연수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글을 썼는지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물어본 네티즌에게 과한 반응을 보였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하연수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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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는 지난해 7월 전범기가 연상되는 사진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지난 2016년에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하프의 대중화에 관한 글을 올린 후 '대중화를 하기에는 가격의 압박이 너무'라는 댓글을 달자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댓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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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는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상처 받으셨을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배우로서 모든 발언에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너무나도 큰 후회와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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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