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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남진은 "몇십 년 지나서 안 사실이다. 고(故) 신성일 선배한테 그 괴한이 제일 먼저 갔더라. 다음으로 나한테 왔다. 아침에 인기척에 눈을 떴는데 머리맡에 모르는 얼굴이 있었다. 나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남진은 "이를 거부하자 괴한은 '당신 라이벌을 해치면 돈을 줄 거냐'고 말을 하더라. 정상이 아니구나 싶었다"며 "그러고 나서 몇 일 있다가 사고가 났다. 나중에 저희 목포 집에 와서 방화도 하고 그랬다. 어머니가 계신 집이었다. 지금도 마음이 아픈 게,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초상화가 탄 게 지금도 화가 난다"고 충격 비하인드를 전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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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녀들의 '절대적인 오빠'로 다소 과격한 애정 공세를 받기도 했던 남진은 팬들이 던진 속옷에 맞는가 하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다가 타이밍이 안 맞아서 뺨을 맞았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세월이 만들어 낸 '에피소드 자판기'다운 면모를 마음껏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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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요계 정점에 여러 번 올랐던 남진이지만 "데뷔 이후 지금까지 매일같이 노래 연습을 빠지지 않고 하고 있다"며 진정한 가수의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남진은 "노래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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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된 '쇼 미 더 트롯' 특집에는 '영원한 오빠' 남진과 '천태만상'의 주인공 윤수현, 힙합 레이블의 거장 스윙스, 핫한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마지막 스페셜MC는 쇼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