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엔리케 감독은 지난 3월 몰타와의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부터 팀을 이끌지 못했는데, 가족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경기 동안 자리를 비웠던 엔리케 감독은 결국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선택을 하게 됐다.
Advertisement
스페인은 최근 바람 잘 날이 없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팀을 이끌던 율렌 로페테기 감독이 갑작스럽게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큰 대회를 앞두고 클럽과의 계약에 신경썼다는 이유로 격분했던 스페인축구협회는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하고, 대회 직전 페르난도 이에로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에로 임시 감독을 대신해 엔리케 감독을 정식으로 선임했었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1년도 채 되지 않아 팀을 떠나게 돼 스페인 대표팀은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지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