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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은 48년 인생 중 가장 화려한 생활을 했던 유년기 시절의 집을 떠올렸다. 당시 그가 살던 집은 한강이 보이는 풍경은 기본이고, 방 15칸, 화장실 7칸에 수영장까지 갖춘 초호화 고급 주택임을 밝히며 "수영장 끝에서 끝까지 다녀오면 숨이 찼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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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안 사정이 기울어지자 반포 주공아파트에 전세로 이사 왔다고 말했다. 그곳에서 어머니는 35살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등졌다. 현진영의 아픈 기억이 남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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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과 방송인 김일중은 근처 부동산을 찾아가 시세차익에 대해 물었다. 부동산 중개인은 "당시(80년대 초) 집 한 채의 가격은 2천~3천만 원 이었다"면서 "지금은 25평부터 91평까지 있는데, 20평대는 제외하고 20억 이상 나간다. 과거와 비교하면 거의 100배 차이가 난다. 처음 입주 당시에는 금융위기 때문에 분양가가 낮았다. 매매가가 35평 같은 경우에 약 12억 정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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