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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정의를 세우기 위해 불의를 택한 복잡한 인물 이창준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의 극찬을 이끌어낸데 이어 JTBC '라이프', tvN '자백', 영화 '명당', '악인전' 등 TV와 영화를 오가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유재명. 매 작품 마다 극중 캐릭터와의 혼연일체 되는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가 영화 '비스트'를 통해 또 한번의 명품 연기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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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영화에서 처음으로 이성민과 투톱 주연을 맡은 유재명. 그는 부담감에 대해 묻자 "함께 하신 선배님이 엄청난 내공을 가진 배우기 때문에 함께 어깨를 나란히 맞춰서 할 수 있을까 부담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어제 시사하기 전까지는 흥행에 대해서도 걱정이 컸는데, 지금은 처음 하다보니까 잘 모르겠다. 조금 얼떨떨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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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앞으로 주인공을 하면 안되겠더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그러면서 "저에게 주어진 롤이 너무 크니까.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아직은 조금더 갈고 닦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영화를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 앞으로 어떻게 내 자신을 컨트롤을 해야겠다는 생가이 많이 들더라. 아직도 부족한 배우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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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NEW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