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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발견 당시 손이 뒤로 묶인 채 머리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필리핀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호텔 키를 통해 주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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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4년간 필리핀 영사를 지낸 박용증 경정은 저서 '필리핀 경찰영사 사건수첩'을 통해 전세계 한인 살인사건 가운데 30%가 필리핀에서 일어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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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시에는 외지거나 생소한 곳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택시는 공항택시나 호텔에서 직원이 불러주는 택시만 타는 것이 바람직하며 앞좌석이 뒷좌석보다 덜 위험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외교부 영사 콜센터로 전화해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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