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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에는 주씨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 18일 부검 과정에 호텔 객실 열쇠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10㎞가량 떨어진 마카티시의 한 호텔에 투숙했던 주씨의 시신이라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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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는 마케팅 리서치 분야에서 일하다가 2013년부터 테마여행 전문 여행사인 베스트레블을 운영하며 여행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해 왔다. 상위 2%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코리아의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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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9일 국제범죄 담당 형사와 과학수사 요원 등 3명으로 구성한 공동조사팀을 필리핀으로 보내 현지 경찰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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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