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트위터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때 유럽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LA갤럭시)와 웨인 루니(34·DC 유나이티드)가 미국프로축구(MLS) 올스타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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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가 21일 발표한 팬 선정 올스타팀 베스트 일레븐에 전 맨유 윙어 루이스 나니(올랜드 시티) 전 아스널 공격수 카를로스 벨라(LA FC)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즐라탄과 루니는 2016~2017시즌 맨유에서 유럽유로파리그와 EFL 컵 우승을 합작한 인연이 있다. 모처럼 같은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팬 투표로 선정된 이들 11명과 MLS 커미셔너 돈 가버, 제임스 오코너 올란도 시티 감독 등 2인이 향후 선정한 선수들로 올스타팀을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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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오는 7월 31일 올란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격돌한다. MLS 올스타팀은 지난해와 지지난해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어 모두 승부차기로 패했다.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지난시즌 프리메라리가 2위를 차지한 강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