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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2일 공석이던 여자팀 감독으로 강문수 전 총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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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강 감독이 선임됨에 따라 김경아 코치는 선임 코치를 맡게 됐다. 당예서 코치는 선수 조련과 중국 출신의 귀화 선수(이은혜 김하영)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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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삼성생명의 전신인 제일합섬 코치를 시작으로 33년간 지도자로 일하면서 삼성생명을 남자 실업팀 최강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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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때는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승격해 복식 금·은메달을 이끌었고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는 복식 금메달을 지휘하기도 했다.
강 감독은 "마지막으로 봉사한다는 생각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전통을 가진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이 예전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