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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1세대 파이터로 승승장구했던 기대주였으나 슬럼프로 인해 격투기를 그만뒀다. 격투기 무대가 그리워 다시 돌아온 김민석은 작년 2월부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4월 의령에서 열린 MAX FC 퍼스트리그 9에서 승리해 컨텐더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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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준은 전날 계체량에서 3㎏을 초과했다. 김민석이 경기를 한다고 받아줘 경기가 이뤄졌지만 이날 경기서 안경준이 KO로 이기더라도 공식 경기 결과는 김민석이 이기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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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안경준이 경기를 끝낼 뻔했다. 강력한 펀치로 김민석을 두차례나 다운시킨 것. 간신히 3라운드로 흐른 경기서 안경준의 펀치가 줄었다. 계속된 김민석의 미들 킥 공격에 옆구리쪽에 충격이 있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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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