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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우는 박선자에게 "애들 결혼 문제로 뵙자고 했다. 초면에 이런 말씀 당황스럽겠지만 팔불출 같은 내 아들이 댁의 따님에 목을 메고 있다. 정신 차리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듣는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시켜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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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는 동생 박영달(박근수 분)과 전화통화를 했다. 이어 그는 "나는 결혼시킬 생각이 없다. 우리 애가 결혼에 관심이 없다. 우리 딸이 목 메는 것도 아니고 그쪽 아들이 목 메는데 결혼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결혼할 때 당사자 의견이 중요하지 뭐가 중요하냐. 가정 문제, 먹고 사는 거? 우리도 먹고는 산다. 사람이 세끼 먹지, 열끼 먹냐. 그쪽 아들이 목 메면 그쪽이 을이지 우리가 을"이라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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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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