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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해는 MAX FC 퍼스트 리그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경남권 입식격투기 대회 코리아 베스트 챔피언십(KBC)의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4강에선 권기섭에게 5대0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상대 유시는 일본 슛 복싱 라이트급 2위에 랭크되어 있는 실력파 입식격투가다. 4강전에서 트렌트 거드햄에게 패배했지만 거드햄의 개인 사정으로 극적으로 결승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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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라운드에서도 조산해의 공격은 계속됐다. 하이킥으로 오기노의 얼굴을 때리는 등 자신있는 킥 공격과 펀치로 오기노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오기노는 클린치 상황에서 조산해를 넘어뜨리면서 조산해의 공격을 막았지만 조산해는 끊임없이 공격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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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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