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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의 순수한 영혼. '능청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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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은 영혼의 모습으로 환생하는 법칙에 따라 한순간에 모습이 바뀌었지만 당황보다는 자신의 훈훈한 외모에 신기함이 먼저, 흔녀로 변신한 세연에게는 "내가 더 위험할 것 같은데" 라는 등 차민의 순수함을 코믹부터 짠 내까지 물오른 능청연기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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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의 순수함을 대변하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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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안효섭은 세연에 매일 반하고 악행에 분노하는 감정까지 다양한 눈빛 연기로 '신 눈빛 장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안효섭은 특유의 훈훈함과 다정함으로 세연을 향한 목숨을 건 사랑부터 이색 케미까지 남다른 어울림으로 극의 몰입을 높여주며 '케미치트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안효섭과 박보영의 구슬케미는 시청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내 목숨 내 모든 걸 걸고서라도 널 행복하게 해 줄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너 지켜줄게"라는 청혼은 시청자들의 설렘은 물론 내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섬세함과 다정함으로 여심을 자극한다.
또 박동철 형사(이시언)와의 형 아우 같은 형제 케미는 물론 살인자 오영철(이성재), 서지욱(권수현)과 박기만(이철민)까지 차분한 감정선으로 인물마다의 색다른 어울림을 그려내며 극의 전개를 이끌었다.
이렇듯 안효섭은 스릴러와 로맨스를 오가는 전개 속에서 혼재된 감정으로 긴장과 설렘을 모두 담아냈고 달콤한 눈빛으로 위로를 전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며 통해 극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안효섭의 활약이 돋보이는 드라마 '어비스'는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