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전북 현대 레전드 이동국이 행운의 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4호골이다. 전북 현대에서 기록한 개인 통산 201호골.
이동국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 삼성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 17라운드 홈경기서 전반 1분 선제골을 뽑았다. 수원 삼성 골키퍼 노동건이 찬 공이 이동국의 뒷통수 부근을 맞고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노동건이 달려가봤지만 이미 늦었다.
이동국도 믿기지 않는 듯 웃었다. 갑작스런 공의 강타에 얼굴을 살짝 찌푸리기도 했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