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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토트넘을 떠나 레알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그러나 레알마드리드가 에덴 아자르를 선택하고, 이후 폴 포그바를 강력하게 원하면서 에릭센의 이적 희망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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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이달 초 토트넘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에둘러 전한바 있다. "나는 토트넘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깊이 존중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이번 여름 새로운 일들이 구체화됐으면 한다. 하지만 이것은 계획일 뿐이다. 축구에서 언제 이런 일들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늘 시간을 필요료 하는 일이다. 대니엘 레비 회장에게 달려있는 일이고, 새로운 클럽이 나타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협상테이블에 앉아 재계약 협상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 스스로 날짜를 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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