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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로 끌려가던 전반 38분 한 골을 더 내줬다. 완델손의 프리킥이 문전 앞에 모인 양 팀 선수의 몸에 맞지 않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광연이 반응했지만, 손에 걸리지 않았다. 전반 막바지 이수빈의 하프라인 장거리 슈팅과 골문 앞 상대팀 헤더는 멋지게 선방하며 추가실점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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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은 5경기 389분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지난 5월 19일 경남 FC 원정 후반 33분 완델손이 득점한 이후 FC 서울, 수원 삼성, 대구 FC, 울산 현대 등을 상대하면서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해당 4경기에서 포항은 1무 3패를 기록했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포항은 5경기만에 승리할 기회를 잡았다.
춘천=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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