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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K리그2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직전 전남 드래곤즈전 0대1 패배 후 공식적으로 수석코치에서 감독대행으로 승격했던 우 감독대행은 당시 전남전 패배에도 "선수들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며 만족해했지만, 부천전에서 후반 중반까지 너무나 무기력한 경기를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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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기 후 우 감독대행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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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서는 준비한대로, 바람대로 됐는데 수비에서 한 방에 무너지는 바람에 전체적 흐름이 깨져 아쉽다. 그래도 끝까지 두 골을 넣으며 추격을 한 건 다음 경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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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강원-포항전을 선수들도 봤다. 전반 종료 후 끝까지 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가자마자 추가골을 내줘 분위기가 꺾인 것 같다.
두아르테가 부상으로 인해 스스로 교체 사인을 냈다. 아쉬운 부분이다.
-수비 문제 해결 방안은.
중앙 수비쪽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려고 알아보고 있다. 최종환이 오면 사이드백으로 뛸 수 있을 것이다.
-국내 공격수 부진은.
스트라이커 김동석이 있기는 한데 계속 부상중이다. 다음 경기에는 쿠티뉴가 돌아올 것이다.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
부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