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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시사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가 2014년 7월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YG 사람들과 태국인·말레이시아인 등이 포함된 동남아 재력가 8명이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했으며, 이른바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 10명 등 여성 25명이 동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싸이는 당시 모임에 참석한 동남아시아 재력가 중 1명과 친분이 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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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이날 저녁 방송 예정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유흥업소 여성들의 유럽 출장이 YG 직원을 통해 성사됐다는 증언을 확보하는 등 구체적 정황을 또 공개할 것으로 예고해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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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대만인 투자자 '린사모'와 짜고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며 MD 급여 명목으로 5억 7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2016년 7월 개업한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및 네모파트너즈 컨설팅 명목으로 버닝썬 자금 5억 3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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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함께 송치가 예정된 윤 총경은 승리 등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인물이다. 그는 승리와 유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을 통해 단속 내용을 확인한 뒤 유 전 대표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승리는 지난 3월 병무청에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제출 했다. 당시 승리는 병역법 61조와 병역법 시행령 129조(입영일 등의 연기)에서 밝히고 있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를 근거로 연기 신청을 해 3개월간 입영연기를 확정했다. 이는 6월 24일 자정을 기점으로 만료된다. 이에 승리가 다시 입영연기를 신청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