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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는 "예린과 재희가 잘 붙을지가 걱정이었고, 혹시나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선배님과 제가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겹쳐보이는 부분이 있더라. 외적으로 가발을 똑같이 쓰고 옷을 똑같이 입어서 그런지 예린에서 재희로 변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초반에 편집실에 가서 선배님 연기 편집 영상을 좀 보면서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 톤을 잡고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40대에서 20대로 변하는 감정선에 대해서는, 제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보진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비슷한 감정선을 위해서 제 동생이 생각나더라. 동생들이 7살 차이, 띠동갑이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제가 엄마처럼 동생들을 돌봤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감정을 이어왔는데 다행인 것은 진경이란 친구가 제 둘째 동생과 똑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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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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