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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동상이몽2' 출연 당시 "결혼 조하"라는 유행어까지 만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결혼식 준비 풀 스토리와 결혼식 현장 그리고 첫 돌을 맞은 아들 바다의 돌잔치까지 모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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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의 근황에 대해서는 ""성실한 건 변함이 없다. 아이 아빠가 되고 나서 책임감을 느끼는 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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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결혼식 일주일 전, 낭독할 '혼인 서약문'을 연습하는 시간이 전파를 탔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직접 작성한 '혼인 서약문'을 처음으로 읽으며 "남편.."하며, 화난 듯 반응을 보였다. '장대비가 쏟아져도, 눈보라가 휘몰아 쳐도 쓰레기는 내가 버릴게'라는 내용이 담겨있었기 때문. 추자현은 "원래 그건 해야하는 거다. 그리고 이건 혼인서약서에 담기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효광은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니까 존중해줘"라고 반격하며 '나랑 결혼하면 무조건 남는 장사야'라는 부분까지 마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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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아들 바보적 면모도 공개됐다. 추자현은 "아들 바다가 내 머리카락을 당겨 나도 바다 머리카락을 당겼다. 바다가 놀라더라. 괴롭힘 당한 게 처음이라 그런 것 같다. 안 울고 배신당한 표정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내 머리 안 잡아당긴다"며 "똑똑한 건 날 닮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후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들 부부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까지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