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탈리아 세리에A가 '토트넘 풀백' 키에런 트리피어(28)를 노리고 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미러는 트리피어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 나폴리 2500만 파운드(약 368억 원) 전쟁의 중심에 섰다고 단독보도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의 측면에서 맹활약한 트리피어를 향한 이탈리아 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유벤투스의 신임 사령탑이 된 마우리시오 사리 전 첼시 감독이 부임 후 첫 이적 대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심히 지켜봐온 트리피어를 점찍고 있다. 트리피어는 지난시즌 발렌시아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칸첼로를 대체할 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칸첼로는 맨시티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토트넘은 이미 오른쪽 풀백 옵션으로 프랑스 국대 세르주 오리에와 카일 워커피터스를 보유하고 있다. 토트넘은 트리피어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또 한명의 전 첼시 사령탑인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도 이미 트리피어와 협상을 시작한 상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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