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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랑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2019' C조 최종전. 수아레스가 상대팀 박스 안에서 달려나온 골키퍼를 제치며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맞았다. 하지만 칠레 골키퍼 가브리엘 아리아스가 재빠르게 골 에어리어 안으로 돌아왔다. 슈팅이 어려워지자 수아레스는 '주춤주춤' 크로스를 시도했는데, 그의 발을 떠난 공을 아리아스가 골라인 밖으로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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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이날 승리로 2승 1무 승점 7점을 획득하며 칠레(승점 6점)를 끌어내리고 C조 1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8강에서 콜롬비아가 아닌 페루를 만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칠레가 콜롬비아를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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