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타자 제이콥 윌슨이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윌슨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3-3 동점이던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KBO리그에 데뷔한 윌슨이 17타석 만에 쏘아 올린 첫 홈런
KT 선발 투수 김 민과 상대한 윌슨은 풀카운트에서 방망이를 돌렸다. 쭉 뻗어간 공은 중견수 키를 넘어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4회초 현재 롯데가 KT에 4-3으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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