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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 변호사는 양현석, 싸이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정 마담에 대해 "정 마담은 '정준영 단톡방'에도 존재하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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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변호사에 따르면 정 마담이 '정준영 단톡방'에 등장한 건 3번 정도였으며, 이들이 나눈 모든 대화는 '여자를 몇 명 준비하라'는 식이었다는 것. 방 변호사는 "(정 마담이) 성 접대 관련해가지고 또는 여자들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는 굉장히 좀 절대적인 그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처럼 보였다. 그러니까 정 마담이라는 분한테 얘기하면 무조건 다 준비가 되는, 마련이 되는 이런 식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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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결제하면 흔적이 남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방 변호사는 "지난번에 사실은 승리 같은 경우에도 거의 걸리지 않았다. 성매매에서 걸린. 그러니까 좀 문제가 됐던 부분은 실제로 모든 걸 다 승리도 현금 지급을 했는데 그중에 한 여성이 자기 친구들에게 이걸 계좌로 나눠준 흔적들이 발견이 돼가지고 그거 하나는 인정하는 식으로 간 거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게 다 현금 결제로 이루어지고 현금이 오가면 실질적으로 이걸 처벌할 수 있는 그런 한계가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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