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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20년 넘게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맨유왕국'을 건설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물론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그에게도 후회로 남는 장면이 있다. 바로 첼시와의 2007~2008시즌 UCL 결승전이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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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1년에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퍼거슨 감독은 "팀을 위해 공헌한 선수 중 몇 명은 스탠드에서 경기를 봐야했다. 누구도 결승전에서 제외될 이유는 없다. 그래서 결승전에 더 많은 선수를 데리고 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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