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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드벨벳은 "이제 숙소에서 '1인 1방' 배정을 받아 각자 방을 쓰게 됐다"고 근황을 전하며 각자의 인테리어 취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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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을 받은 방의 주인은 조이였다. 웬디는 "방 사이즈가 다르고, 침대도 좋고 럭셔리 하다"고 말해 때 아닌 방 크기 논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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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데뷔 때 자신의 귀여운 영상을 보고 다시 귀여워지기로 결심했다'며 애교에 도전했다. 조이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짐살라빔' 대박 꿍꼬또"라며 애교를 선보였지만, 정형돈은 'F'를 줘 웃음을 안겼다. 반면 막내 예리는 '짐살라빔' 애교로 'A'를 받았다. 슬기는 차기 SM 이사를 꿈꾸는 야망돌이라고. 이에 레드벨벳은 SM관련 질문을 맞췄고, 웬디가 손이사로 등극했다.
예리는 음식 앞에서 표정을 숨지기 못한다고. 이에 멤버들은 음식을 두고 이모티콘 표정 짓기를 했다. '소오름', '뉘예뉘예' 등 다양한 표정은 미소와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아이린은 "짐살라빔은 유럽식 주문으로, 마음 속 깊이 간직해 둔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의 곡"이라며 그 뜻을 소개했다. 조이는 "우리 노래는 '외계'의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너무 실험적이라고 생각해서 타이틀곡이 될 줄 몰랐다. 굉장히 재미있게 녹음했던 곡"이라고 감상을 밝혀 멤버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서 제 2의 수능 금지곡을 노릴 법한 '짐살라빔'의 중독성 있는 무대를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사로잡았다. 바로 쟁반 댄스방도 도전, 레드벨벳은 4번 만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돌999' 최종 멤버는 폭탄 댄스로 결정하기로 했다. 레드벨벳은 폭탄을 들고 '짐살라빔' 무대를 선보였다.
그 결과 슬기가 '아이돌999' 다섯 번째 멤버가 됐다. 슬기는 "여기서 이사직을 해보겠다"면서 "신인 개발을 해서 멤버들을 다시 영입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