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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들어 더욱 굵은 빗줄기로 바뀌었다. 포항구장 내야에 5개의 방수포가 깔렸지만 전체를 덮기는 무리였고, 내야 곳곳에 물 웅덩이가 생겼다. 정상적으로 훈련과 경기가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홈팀인 삼성 선수단도 간단한 훈련만 소화했고, 원정팀인 두산 선수단은 숙소인 대구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비 예보가 내일(27일)까지 이어져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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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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