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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공간 비틀즈의 재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시간에 걸쳐 자신의 히트곡과 비틀즈, 밥 딜런, 닐 영의 노래를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밥 딜런의 노래를 우리말로 바꾸어 불러 많은 관심을 모은 그이기에 특히 이번에 새롭게 탄생할 양병집 버전의 비틀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양병집은 "비틀즈를 어쿠스틱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70년대 무교동의 '꽃잎'이나 명동의 '금수강산'에서 맥주 한잔하며 생음악을 즐긴 것처럼 편안하게 관객과 호흡하고 싶어 제목을 '널널한 콘서트'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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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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