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행사의 엔딩요정을 장식하는가 하면 홍보대사에 위촉되며 '꽃길'을 걷고 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트로트 행사를 위해 보길도로 향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배를 타고 보길도로 들어갔다. 송가인은 이날 행사에서 엔딩요정을 장식하게 됐다. 무명 시절을 겪었던 송가인은 "세상에 이런 날이 오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송가인은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송가인이 등장하자 엄청난 함성과 박수 소리가 쏟아졌다. 송가인은 꽉 찬 관객석을 바라보며 "몸둘 바 모를 정도로 기쁘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스튜디오에서 "하루 평균 2~3개 행사를 뛰고 있다"고 밝히며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그런가하면 송가인은 고향 진도를 위해서도 팔을 걷어붙였다. 송가인은 지난 6일 진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또한 진도를 빛낸 공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방송분에서 송가인은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진도의 딸, 진도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큰 가수가 돼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송가인은 "감사패를 받고, 영광스럽게도 진도 홍보대사까지 하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송가인은 2019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겹경사'를 맞이했다.
송가인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트로트 가수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1등에 해당하는 진을 거머쥐었다. 이후 각종 공연과 방송에 출연하며 대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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