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절대그이'는 상위 0.001% VVIP의 특별 주문으로 탄생된 최첨단 연인용 로봇 '그이'가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특수 분장팀을 이끄는 열혈 똑순이 '그녀'에게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멜로다. 여진구는 사랑을 탐구하는 휴머노이드 영구 역을, 방민아는 7년 동안의 헌신적인 사랑에 지쳐 마음을 닫아버린 엄다다 역을 맡았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여진구-방민아가 애틋한 감성을 드리운 채 '영원한 사랑의 서약'을 감행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극중 영구(여진구)가 엄다다(방민아)를 향해 아련한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순수하고도 변치 않는 진심을 약속하는 장면. 엄다다는 감동으로 벅차오르는 마음을 꾹꾹 참다 결국 눈물을 떨구고, 망설이던 영구는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엄다다를 꼭 끌어안는다. 본격적인 1일차 쌍방 연애를 시작한 '심장 윙윙 커플'이 왜 집으로 향하지 않고 벤치에 앉아있는 것인지, 그리고 왜 갑자기 서로를 의지하며 애틋한 서약을 나누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뒤이어 여진구-방민아는 변치 않는 마음을 기약하는 연인의 긴 대화를 한 번의 대사 NG 없이 완벽히 완성했다. 여진구의 진심을 눌러 담은 고백에 방민아가 저절로 눈물을 글썽이게 되면서, 서정적인 '한밤의 포옹 장면'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Advertisement
한편 '절대그이'는 26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