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하늘이 아픈 감우성 지키기로 선택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감우성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는 것.
드라마 '바람이 분다' 10회에서는 약물 후유증으로 급격하게 상태가 악화된 도훈(감우성 분)을 애잔한 심정으로 보살피는 수진이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사랑하는 딸 아람이의 성장을 숨죽여 지켜보기만 했던 도훈에게 아빠의 자리를 되찾아주며 다시 가족으로 조금씩 묶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도훈과 딸 아람 그리고 자신이 함께 있는 가족의 그림이 비로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진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 상황. 사랑해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도훈을 이해하고, 더 큰 사랑으로 감싸 안으려 수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가슴 아픈 재회 장면 이후, 매회 감정씬을 이어가고 있는 김하늘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빛부터 행동 하나하나까지 '이수진'이 되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도훈의 아내이자 보호자로서 느끼는 미안함과 책임감이 얽혀있는 복합적인 감정을 오히려 담담한 모습으로 연기,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수진을 향한 안쓰러움을 자아내게 하기도.
이렇게 아픈 감우성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기로 결심하며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어가고 있는김하늘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바람이 분다'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