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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장르 초월한 선곡…'음악편식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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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밴드 뮤직을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던 시청자들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팀의 무대를 발견하고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또한 라운드마다 다양한 멤버들이 새로운 팀을 구성하면서 선보이는 곡 또한 달라졌다. 이는 음악 팬들이 응원하는 멤버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고,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되는 효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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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장르뿐 아니라, '재해석'의 폭에도 한계란 없었다. 수많은 명곡들이 '슈퍼밴드'를 통해 색다르게 변신했고, 원곡 뮤지션에게까지 극찬을 들으며 화제에 올랐다. '슈퍼밴드'에서 특히 많이 재해석된 뮤지션인 콜드플레이는 'Everglow', 'Viva la vida', 'Adventure of a lifetime', 'O' 등의 원곡이 '슈퍼밴드' 음원과 함께 모두 인기를 얻었고, 이 중 'Adventure of a lifetime'은 콜드플레이 공식 SNS에 "Awesome"이라는 찬사와 함께 영상으로 링크됐다. 4라운드 무대 중 하나였던 'Swim' 역시 원곡 뮤지션 Fickle Friends가 SNS를 통해 극찬하면서 '성공한 재해석'의 모범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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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대이든, 음악을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열광할 수밖에 없는 결선 라운드로 돌아올 JTBC '슈퍼밴드' 12회는 6월 28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