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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원주 칼국숫집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다. 칼국숫집 사장은 화재로 가게를 잃고 상가 건물 빈자리에 임시로 가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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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을 들은 백종원은 가슴이 먹먹해졌다. 또 김성주 역시 "일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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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사장에게 주방 공사는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사장이 가진 예산은 350만 원으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백종원은 사장 몰래 '비밀 솔루션'을 계획했다. 백종원은 제작진에게 "아까 사연을 듣고 나니 말문이 막혔다"며 "사장님은 공시 비용 시세를 모르니 제작진이 내든 내가 내든 하겠다. 사장님에겐 (공사비용을) 비밀로 해달라. 350만원에 한 걸로 하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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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