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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11전 6승 중으로 놀라운 상승세다. 지난 3월 첫 1등급 경주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로켓', '나스카프린스'와 겨뤄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부산광역시장배' 우승마 '아임유어파더', 6전 5승 '블루치퍼' 등 형제마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혈통적 기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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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통령배'에서 순위상금 획득에 성공한 국산마 강자다. 올해 5회 연속 순위상금을 획득하면서 기세가 좋다. 직전경주 4번이 이번 경주와 동일한 1800m로 특히 4월 경주에서는 '선라이팅', '흥룡' 등을 상대로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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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16번 출전해서 단 3번을 빼고 모두 3위안에 들만큼 꾸준한 성적이 특징이다. 직전 경주에서 2300m 최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 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 선두를 지킴) 우승을 하며 장거리 역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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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거리가 특기였으나 최근 장거리에 도전하고 있다. 선행력이 좋지만 추입 작전에도 능해 늘어난 거리에도 좋은 성적을 받고 있다. 1800m에는 2번 출전해 1번 우승 1번 3위를 기록했다. 출전마 중 가장 낮은 편인 51㎏ 부담중량 이점을 이용해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
전승규 조교사의 마방으로 2017년 5월 옮긴 후 빠른 승급을 거듭해 만난 지 1년만인 지난해 6월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섰다. 최근 성적은 다소 기복이 있지만, 전승규 조교사가 올해 승률 23%를 유지하는 등 상승세가 좋아 어떤 전술을 펼칠지 기대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