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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송혜교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이혼에 합의한 상태로, 이에 따른 조정 절차만 앞두고 있다. 이로써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송중기와 송혜교는 결혼 1년8개월 만에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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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혼 소식은 온라인 상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재생산 됐다. 급기야 추측성 글 등 지라시로 인해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 선후배이자 송혜교와 tvN '남자친구'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의 이름이 거론되며 2차 피해까지 발생됐다. 사실인양 둔갑되며 퍼지는 지라시에 박보검 측은 빠르게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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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송가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두 사람의 불화설이 돌았다. 중국 매체들은 올해 초부터 두 사람의 결혼반지 유무 등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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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만큼 이혼 소식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혼 사유와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송중기는 tvN에서 방송 중인 '아스달 연대기'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초 크랭크인 하는 새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제공배급 메리크리스마스, 제작 영화사비단길)의 첫 촬영에 임한다.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