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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요정 레드벨벳은 '짐살라빔'으로 상큼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짐살라빔'은 리드미컬한 드럼 연주와 캐치한 신스,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화려한 퍼레이드를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빨간 맛'의 작곡가가 작곡을 맡아 레드벨벳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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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와 배우 최원명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뮤직뱅크' MC 자리를 떠난다. 지난해 6월 '뮤직뱅크' MC로 합류해 지난 1년 간 안정적인 진행과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로 '뮤직뱅크'를 이끌어온 두 사람은 2018 KBS 연예대상에서 토크·쇼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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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명은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인데, 시청자, 팬분들께 사랑을 많이 주셔서 그 힘으로 열심히 할 수 있었다. 1년동안 힘써주신 작가, PD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케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한결같이 즐겁게 옆에서 웃어주면서 제가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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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루키 있지(ITZY)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무대가 펼쳐졌다. 있지는 수록곡 'Want it?'과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로 무대를 꾸몄다.
스트레이 키즈는 트와이스의 'FANCY'를 편곡, 본인들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꾸몄다. 아스트로는 곱게 전통 한복을 차려 입고 나와 'All Night (전화해)' 무대를 선보였다.
청하는 '스내핑(Snapping)'으로 컴백했다. 청하의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여자) 아이들은 '어 오(Uh-Oh)' 로 절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Uh-Oh'는 흔히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절로 나오는 추임새로, 처음엔 관심 없다가 뒤늦게 와서 친한 척하는 사람들을 재치 있게 디스하는 의미로, 이번 곡의 메인 키워드로 사용됐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