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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송중기, 송혜교는 이혼에 합의했으며 이혼조정신청서를 내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 팬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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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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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며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은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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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 조정'을 택한 이유에 대해 한 변호사는 "언론 노출을 최소화 하기 위한 선택이다"라며 "대리인이 대신 나가서 양 당사자간의 재판을 조기에 끝낼 수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파경은 이미 예견된 일임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으로 알려진 한남동 저택은 신혼집이 아니었으며, 지난 4월 외국 일정 후 입국한 송혜교의 손에는 결혼반지가 빠져있어 화제를 모았기 때문. 또한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루머가 확산됐고, 박보검 축은 "선처 없는 강경대응"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송송커플'의 이혼 소식은 해외에도 화제를 모았다. 해외 한 사이트에는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조회수 20만 건을 넘기도 했다. 또한 송혜교와 인연이 깊은 장쯔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최고의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다음 달 예정된 두 사람의 첫 조정기일에 이혼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