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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훈은 직접 찐 옥수수가 채 식기도 전에 찜통에서 맨손으로 하나하나 건져올리는 등 뜻밖의 기인열전(?)을 펼치며 단체 운동회에 초대된 게스트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옥수수와 함께 달걀, 파인애플 등을 포장하는 도중에도 쉴 틈 없이 간식을 먹으며 먹신(神)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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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유노윤호와 함께 승부를 펼칠 각 팀의 팀장으로 선출되며 은근한 승부욕을 보였다. 우승에는 별 관심 없다던 그는 팀의 첫 멤버로 배구선수 김연경을 데려오며 노골적인 야심을 드러냈다. 경기 시작에 앞서 팀별 입장식에서 자신의 흑역사가 담긴 BGM이 울려 퍼지자 천연덕스럽게 따라 부르며 텐션을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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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는 예능감을 자랑하는 성훈은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매력으로 금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앞으로 보여줄 그의 또 다른 매력은 무엇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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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