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박항서 감독도, 윤정환 감독도 아니었다.
감독을 찾던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인 니시노 아키라 감독을 선임했다는 소식이다.
태국 현지 언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태국은 이본 국가대표팀 감독 경험이 있는 니시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니시노 감독은 태국을 직접 방문해 태국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태국은 지난 1월 열린 아시안컵 기간 도중 감독을 해임했다. 잘나가는 베트남에 배아파하며, 자신들도 베트남처럼 새로운 돌풍을 이끌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 열풍 탓인지, 한국인 지도자 선임 움직임도 보였다. 윤정환 감독에게 오퍼가 갔다는 보도가 나왔었고, 최근에는 황선홍 감독 얘기도 나왔다. 심지어는 베트남과 계약이 만료된 박 감독이 태국 감독이 될 수 있다는 소문도 들렸다.
하지만 태국의 선택은 니시노 감독이었다. 니시노 감독은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할릴호지치 감독이 갑작스럽게 해임된 상황에서 팀을 이끌어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