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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녹두꽃' 제작 소식이 전해진 순간부터 대중은 '우금티' 전투에 대한 궁금증을 보였다. 동학농민혁명 사상 가장 큰 전투로 기록된 우금티 전투를 '녹두꽃'이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그릴지 관심과 기대감이 쏠렸던 것. 이후 '녹두꽃'이 황토현 전투, 황룡강 전투 등 역사적 전투 장면들을 묵직한 울림으로 그려내며 이 같은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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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종(이윤건 분)은 녹두장군 전봉준(최무성 분)에게 밀서를 보내 일본에 맞설 거병을 명했다. 이에 전봉준은 전라도 지역은 물론 충청도 등 각지의 의병들과 연합하여 한양으로 진격할 것을 예고했다. 이 같은 전봉준의 거병 계획에 따라, 이 땅을 살던 수많은 사람들이 의병으로 모였다. 그토록 신분의 차이를 논하며 전봉준과 대립각을 세웠던 양반 황석주(최원영 분)까지 의병에 합류할 것을 예고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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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녹두꽃' 제작진은 "우금티 전투는 우리 드라마는 물론, 동학농민혁명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토록 중요한 우금티 전투를 시청자 여러분께 더 생생하고 더 뭉클하게 전해드리기 위해 제작진 및 배우들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언제나 그렇듯 많은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우금티 전투가 '녹두꽃'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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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