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불펜 투수 이승현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삼성은 2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 3연전 두번째 경기에 앞서 이승현을 내리고, 박찬도를 콜업했다. 삼성 측 관계자는 "28일 경기 후 좌측 무릎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와 휴식 차원에서 말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승현은 휴식 차 지난 15일 엔트리에서 빠진 뒤 열흘 만인 25일에 돌아왔다. 복귀 이후 28일 SK전에 처음 등판, ⅔이닝을 소화했다. 6-1로 앞선 6회초 1사 만루에 등판한 이승현은 고종욱에게 안타를 맞은 뒤 정의윤을 병살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공은 단 3개 던졌다.
불펜 필승조로 활약하던 이승현의 예기치 않은 공백으로 5강 진입을 노리는 삼성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