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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전반 26분 나카무라의 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 후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3월 빗셀고베전 이수 세달만에 터진 골이었다. 감바 오사카는 황의조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15분 상대에게 동점골을 내준 지 3분만에 쿠라타가 골을 터뜨리며 2-1로 앞서나갔고, 후반 37분 다나카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황의조가 쐐기골을 꽂아넣으며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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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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