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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코멘트]양상문 감독 이유있는 칭찬 "나종덕, 이틀 연속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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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9일 고척 잠실구장서 열렸다. 4회초 2사 2루 롯데 전준우가 1타점 안타를 치자 양상문 감독이 박수치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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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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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8차전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2연승을 달린 롯데는 주말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이번 시리즈 전까지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5전 전패에 빠져있던 롯데는 상대 전적을 2승6패로 만회했다.

선발 브룩스 레일리가 6⅔이닝동안 111구 역투를 펼치며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이 컸다. 레일리는 시즌 4승 사냥에 성공했다. 타선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점수가 나왔다. 이대호는 9회초 승리에 쐐기를 박는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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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롯데 양상문 감독은 "오늘 투수들이 잘 던져줬다. 특히 나종덕이 이틀 연속 여러 면에서 잘해준 것이 결정적인 승인이다. 다른 타자들도 필요할 때 좋은 타격을 해줬다"고 칭찬하면서 "잠실 구장을 찾은 팬들께 이틀 연속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인사를 전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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