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냉정하게 말해 개막전 이후로 가장 졸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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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김대의 수원FC 감독의 말이다.
수원FC는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수원FC(승점 27)는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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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김 감독은 "안양의 승리를 축하한다. 안양의 공격진을 막는다고 준비했지만, 봉쇄하지 못한 것이 패인 중 하나다. 중요한 것은 팀이 2연패다. 개막전 이후로 두 번째 2연패다. 빨리 수습해서 더 이상의 패배는 없도록 잘 준비하겠다. 선수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중원에서 상대를 더 압박했어야 했다. 하지만 중원에서 상대에게 너무 쉽게 공격을 허용했던 것 같다. 냉정하게 말해 우리가 개막전 이후로 가장 졸전이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가장 부족했던 것 같다. 3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렇게 해서는 유지할 수 없다. 선수들이 최근 무패했던 기억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 간절함, 의지가 더 살아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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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FC는 7월8일 홈에서 부천FC와 격돌한다.
안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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