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리그2]'승장' 김형열 감독 "무실점, 매우 만족스럽다"

by
김형열 FC안양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Advertisement
[안양=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실점을 해서 매우 만족스럽다."

Advertisement
승장 김형열 FC안양 감독의 말이다.

FC안양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17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승점 25)은 2연승을 질주했다.

Advertisement
경기 뒤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맙다. 우리 베테랑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 부상 참아가면서 경기하는 그 모습이 고맙다"고 입을 뗐다.

공격진이 매우 날카로웠다. 알렉스-조규성-팔라시오스로 이어진 스리톱. 김 감독은 "상대 전술에 따라 공격진에 변화를 주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변화를 주지 않아도 되는 포메이션이라서 훈련한대로 했다. 알렉스가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갔다. 선수들이 그것을 잘 이행했다. 수비라인도 정말 열심히 해줘서 골을 먹지 않았다. 이번에는 무실점을 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특히 '신인' 조규성에 대해서는 "이제 막 들어온 신인이다. 올해 들어온 선수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골을 넣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데, 조금씩 경험을 쌓으면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칭찬했다.

이정빈 등 새 선수들에 대해서는 "원하던 선수가 와서 좋다.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안양은 7월8일 대전 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른다.


안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