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탕귀 은돔벨레에 이어 신성 잭 클라크까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는 정말로 달라진 모습을 보일까.
토트넘의 공격적 선수 영입이 현실화되고 있다. 토트넘은 프랑스 리그1 리옹의 미드필더 은돔벨레 영입을 거의 확정지었다. 이적료 9500만파운드(약 954억원)를 투자해 중원 보강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9500만파운드는 토트넘 클럽 역대 최다 이적료다.
토트넘은 2018년 1월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에서 루카스 모우라를 영입한 이후, 어떤 선수도 데려오지 않고 있다. 투자에 매우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은돔벨레 영입으로 그 따가운 시선을 날려버릴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일(한국시간) 은돔벨레 영입을 눈앞에 둔 토트넘이 또 다른 타깃을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잉글리시 챔피언십 리즈 유나이티드 약관의 윙어 잭 클라크. 챔피언십에서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클라크에 대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영입은 임대 형식을 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클라크 뿐 아니라 라이언 세세뇽(풀럼), 지오바니 로셀소(레알 베티스), 호아킴 안데르센(삼프도리아) 등의 영입에 연결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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