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020년도 신인 1차 지명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신인 1차 지명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변은 없었다. 예상이 됐던대로 결과가 나왔다. 서울권 연고팀인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는 각각 휘문고 이민호, 장충고 박주홍, 성남고 이주엽을 지명했다. 휘문고는 2017년도 신인 이정후부터 4년 연속 1차지명 프로 선수를 배출하는 쾌거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는 고민 끝에 충청팜 최대어로 꼽힌 우투수 신지후를 지명했고, KIA 타이거즈는 광주일고 정해영을 택했다. 정회열 코치의 아들로도 유명한 정해영은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한 팀의 1차 지명을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부자에 이어 역대 2호 기록이다.
한편 삼성은 경북고 황동채를 지명했고, 롯데 자이언츠는 경남고 최준용, KT 위즈는 유신고 소형준, NC 다이노스는 마산용마고 김태경을 각각 지명하면서 1차 지명을 마쳤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