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14kg 체중 감량 후에도 몸매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미려는 '깻잎 다이어트'와 관련해 청취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최근 둘째 출산 후 14kg 체중 감량 비법으로 '깻잎 다이어트'를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미려는 "샐러드만 먹으면 야채가 맹맛이라 질려서 조금 자극적인 맛을 찾다 보니까 깻잎을 조금씩 첨가해서 먹었다. 그러다 보니까 살도 빠졌다. 야채들은 다 다이어트에 좋다"며 "운동은 안 했다. 아이 키우는 데 운동할 시간이 어디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도 "아이 키우는 게 운동이다"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김미려는 "현재 체중은 58kg대를 찍었다. 거의 59kg"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김미려는 "사람들한테 다 공개했는데 바로 요요 오면 욕먹으니까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김미려는 이날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 대해 "딸 없으면 안 찍어준다고 해서 딸이랑 찍었다"며 "되게 부끄러웠다. 미친 듯이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둘째까지 낳고 나 이만큼 열심히 했다는 의미로 찍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르고 날씬한 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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