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양 출신이라 입단이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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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FC안양이 수비수 최우재를 임대 영입했다.
안양은 1일 강원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최우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최우재는 과천고-중앙대 출신으로 몸싸움과 위치 선정 능력이 뛰어나다. 2013 시즌 강원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고, 군 복무를 위해 입단한 화성FC를 제외하고 줄곧 강원에서만 뛰었다. 프로 통산 기록은 45경기 출전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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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최우재를 중앙 수비, 오른쪽 풀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비수지만 오버래핑 능력이 있고, 크로스와 중거리슛 눙력도 갖췄다.
최우재는 "안양 출신이기에 안양 프로팀에서 뛰는 게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어린 시절부터 안양종합운동장을 자주 찾았다. 안양팬들의 함성 소리를 듣고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현실이 되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빨리 경기장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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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재는 마지막으로 "팬들을 실밍시키지 않도록 내 역할을 충실히 하고,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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