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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을 가리키며 "보시다시피 임신 5개월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소영은 "6개월이야"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유라가 2세의 성별을 질문하자 오상진은 "공주님이다. 딸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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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출연 계기에 대해 도넬은 버클리 음대의 한국인 동기를 언급하면서 "대학 시절 때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기로 했다. 그래서 한국 친구가 '서울메이트'를 소개해줬을 때 망설임 없이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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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넬은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집에 대해 "어딜 가든 나무가 많아서 좋다"고 감탄했다. 이에 오상진은 "여기서 한강도 볼 수 있다. 저 섬은 여의도다"고 자랑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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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디노라는 오상진-김소영 커플의 첫 인상에 대해 "제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사랑스럽다. 집에 들어갔을 때 기꺼이 환영해주고 처음 만났을 뿐인데 포옹도 받고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이 붐의 주소를 전달하자 "이게 그녀의 주소인거냐"라며 여자 메이트로 오해했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안톤의 모습에 붐은 "안톤이 얼마나 기대를 했을까. 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안톤이 집에 수영장도 있고, 방도 몇개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이에 붐은 "우리 집은 얼마나 좁았을까"라며 미안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메이트를 맞이하기 위해 집을 꾸미기 시작했다. 루프탑 하우스의 옥상정원을 꽃으로 꾸미고, 반려견 쫑쫑이에게 한복을 입혔다. 곧이어 안톤이 붐의 집에 도착했다.
tvN '서울메이트3'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호스트로 출연, 직접 외국인 여행객들을 메이트로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며 즐기면서 추억을 쌓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